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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구한말 한양 거리의 똥 사진이 연상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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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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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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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팩트: 90년대에도 동네 길거리에 똥천지였다. 물론 개똥이 가장 많지만....금치산자 센징이 싼똥도 많았을 시절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지금도 우덜 동네 골목에는 있음 ㅠㅠ 그래서 나는 우덜 동네 골목길 다닐때..똥 안 밟을려고 땅 보고 걷는게 습관이 됐음. 어떤 새끼가 꼭 밟아서..똥 밟은 발자국 흔적이 계속 멀리까지 남겨져있음 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 7살때까지만 해도 똥 오지게 밟음 ㅠ.ㅠ 겨울에 눈싸움 하려고 뭉칠려고 하니 안에 똥이 있더라...모래밭에서 모래쌓고 노는데 똥이 나오고 ㅠ.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초딩6학년때까지도 눈 오는 날이 무서웠다. 눈밑에 똥이 있을까봐 조심해서 걸었다. 조센징들이 안미끄러질려고 그 특유의 연탄을 부숴서 눈길가에 퍼뜨려 놓으면 진짜 겨울에도 길거리가 매우 더러웠어. 아직도 후진동네는 서울에서 그런 광경 볼 수 있다 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ㅅㅂ 90년대에도 인분이 조센이 본격적으로 꽤 먹고살기 시작한 게 90년대부터 아닌가...진짜 이나라는 센징들 스스로 운영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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