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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영혼을 잃어버린거 같은 한국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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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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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든게 부자연스럽고 가식적이고 연기같은 건 조선인이 유일한듯...

동아시아인 자체가 쭈삣쭈삣하긴한데...그거와는 다른 차원의 문제..

쭈삣쭈삣한거 자체는 동아시아인 특성이기 때문에, 그 자체는 거짓이 아닌데... 한국인은 그 쭈삣함에 뭔가를 거짓으로 연기해서 보태니까
뭔가 가끔 괴물로 느껴질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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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 부자연스러운 놀라는 표정보소....

ㅇ님의 댓글

  • 작성일
잃어버린것이 아니라 애초에 없었던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중국황제(공산중국공산당 고위계층)>중국귀족(집권 파벌 공산당원)>중국외교관>조선왕(머통령)>조선귀족(남조선로동당&기회주의 재벌)>노비상인(고위 공무원)>우두머리 노비(전라/경남-부산/제주 친여당 권리당원들&다문화&불법체류자&페미여성)>노비(음주가무&지원금에 미친 국민, 징징거리만하는 방구석 딸쟁이들)... 힘의 구조 무려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폐쇄적인 지역주의 봉건사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군주제 국가에서 나라를 매국한 나라주인 군주와 그 귀족들, 일본제국에 의해 노비해방되니 더 멍청한 노비들을 모아 테러하다가 만주&연해주&청나라로 도망간 자칭 독립세력, 노비제도가 폐지되었어도 빌붙어 얻어먹기를 포기하지 않은 조선백성, 성씨를 부여하고 교육과 일자리, 2등신민으로 제국군에 입대할 수 있는 자격을 받자 황국신민으로 활약한 조선인, 일본제국이 패망하자 더 강한 쪽 미국/소련쪽에 붙어 피해자 행세를 하면서 등꼴 빼먹고있는 한국인/북한인민... 더 강한 나라가 나타나면 "저희는 미국과 소련의 압제로 고통받았습니다. 도와주신다면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서 통수칠 준비하는 게 한반도인이다. 들짐승들이 죽는다할지라도 그들을 위해 슬퍼해주는 사람은 없다. 이익을 위해 슬퍼하는 척하는 위선자들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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