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본축구선수들 외모가 점점 너프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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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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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아시안컵 치룰 애들인데
내가 이 갤에서 자주 언급한 두번째의 타니구치 쇼고 말고는 얼굴이 왜 저렇게 다들 똥송해졌냐 ? 그나마 3번째 얼굴이 일본인 카테고리의 얼굴같은데 키가 너무 작아서 별로 평가하고 싶지않음
진짜 센순징 말대로 짱깨, 센징 피가 점점 섞여서 그러는걸까 ?
밑에 킴취가 2002년 때 일본선수단체 사진 올렸던 그 시절의 진하고 남자다운 일본선수들에 비해서 최근 너무 똥송해짐. ㅡㅡ;
( 02년 때는 오노 신지, 이나모토 쥰이치, 미야모토 츠네야스 , 토다 다카유키처럼 <-- 아 ! 일본인 얼굴이구나 하는 얼굴이 좍 늘어섰었는데 ) ( 지금의 요시다 마야, 우치다 야츠토 , 하세베 마코토 보는 것처럼 )
물론 일본도 옛날부터 카마다 다이치 같은 수준의 외모는 꽤 많았던 편이고
' 하시라타니 테츠지 ( 柱谷哲二 ) ' 라는 선수처럼 ( 1993년 월드컵예선 도하의 비극의 일본대표 주장 ) 카마다 다이치 같은 수준의 얼굴이나 현재 도쿄 FC에서 뛰고 있는 나가이 겐스케 정도의 외모는 원래 일본에도 많다는 건 나도 잘 알고 있지만....
내가 90년대부터 일본인얼굴을 각종의 곳에서 관찰을 해왔지만 일본축구대표의 경우 20년~10년전과도 비교해도 요즘처럼 평균적으로 한남 숫센징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연령별대표들이 꽤 많이 보이고 있음 ㅡㅡ; 하시라타니 테츠지 ( 柱谷哲二 ) 같은 얼굴이나 카마다 다이치스러운 얼굴이 이제는 너무 많이 보인다는 소리임.
그리고 후루하시 쿄고 같은 그런 완전 퉁구스계열 민족처럼 생긴 일본인 얼굴은 또 난생 처음 봤음. ㅡㅡ; 야후재팬 일본인조차 끝에 댓글에서 후루하시에게 '완전 춍
(한국) 얼굴' 이라고 모욕하고 비아냥대는 댓글들도 아주 많이 봤다. (야후재팬 댓글 끝페이지에 일본인들 본심이 쓰여져 있음 ww)
저 사진도 조몬형질이 강해보이는 타니구치 쇼고를 제외하고는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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