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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진심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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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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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무리하는 느낌........
한창 순수해야 할 아이들이...왜 이렇게 벌써...
코스프레를 해야할만큼...타락해 버린 걸까..?
무엇이 이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어 버린걸까?
진짜 학창 시절을 만끽하고 즐겁다기 보다는.. 아무리 봐도 억지로 만들어내고 무리하는 느낌...
즐거운 척...세상 만끽하는 척...행복한 척...
도대체 왜 이러고 살아야하지? 그런건 사방팔방 티내는게 아니잖아?
그냥 정말로 즐겁고 행복하면...그냥 자연스럽게 마음 속에서 체득하고...일상을 살면 되는데...
한국이란 나라가 저 아이들을 이렇게 만들어버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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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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