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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혐한만이 느낄수있는 한국에 대한 슬픔이란게 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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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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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뽕들의 urinara 괴롭힌 외국놈들 다 개새끼야 으헝헝 좆상님들 너무 불쌍해 ㅠㅠ 이런것과는 다른 느낌의 슬픔


뭔가 이 한많은 반도에서 한많은 민족이 만들어온 모든 역사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허위와 위선으로 이루어져있고 앞으로도 영원히 그렇게 살아갈게 느껴지는....

그리고 이 비뚤어진 민족성이 생성된 연원에 대해 깨달음을 얻을때라던가...

저런 원천적인 생각에서 오는 안타까움이랄까 그런게 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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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과 한국인들의 기저에 있는 뒤틀린 민족성을 지켜보며 경멸, 증오의 감정을 느끼는 것과 별개로, 그들이 그러한 습성에 평생 길들여져 살아갈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음. 그들도 나름 인간의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인격체일 텐데, 한국과 한국인이라는 존재에 속박되어 평생 한국적인 행동양식과 관념에 의하여 인생을 살아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왠지 애처롭고 불쌍함. 그들의 삶을 겉으로만 관찰하자면 여느 세계인과 다를 바 없는 소탈한 소시민들인데 그 내면에는 그들 스스로를 불행히 만드며, 평생 짊어지고 살아가야 할  한국적인 특성이 그 의지와 관계없이 내재되어 있으니 뭐랄까 이 모든 상황 자체가 참 비극적으로 느껴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인 자신들도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일상 속에 행복을 찾으며 인생을 즐기고자 하는 모습이 나름대로 있을텐데 결국 그들의 본성에 각인된 한국적 특성으로 인해 이상을 온전히 실현하지 못하고 인생 내내 이런 저런 스트레스를 주고 받으며 지친 채 살다가 죽을 운명이니.. 어찌 보면 참으로 안타깝고도 슬프며 가혹한 인생임. 그런 이유 때문에 한국인이 싫다가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가끔씩 불행하고 비극적일 그들의 인생 전체를 떠올리게 되면 왠지 슬픈 감정이 들며 한국인을 연민하고 동정하게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마치 사연이 있는 소년범을 보는거같다고나할까?  어지간히 줏대없는 인간들은 무한한 동정을 보내겠고 또 누군가는 그들을보며 뒤에서 혀를 차지만 일말의 안타까움은 있는...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업보라고 생각하기에......

ㅇ님의 댓글

  • 작성일
혐한으로서 다른 한국인에 대해 그런거 느끼는 단계는 지나버렸고, 안타까운건 나도 한국인이라는거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부분이 더 크다

ㅇ님의 댓글

  • 작성일
나라마다 차이는 있겠으나 일본의 경우 취업할 경우 평가 받는게 두가지 부분이있다. 하나는 나개인에 대한 평가, 하나는 한국인으로서 받는 평가다. 내가 받는 좋은 평가로 회사에서 한국인 채용이 늘어나는 결과가 나오고 이렇게 채용된 한국인을 먼저와서 적응한 내가 돌봐줘야하는 상황으로 연결될수 있다는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말하는지는 알겠는데 거기서 더 깨닫다보면 안불쌍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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