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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뿌리는 확실히 영국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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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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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미국에서 새해가 되고, 작년을 떠나보내면서 부르는 노래가 석별의 정이기도 하다.
공유하는 민요가 있는 것을 보니까, 같은 갈래라는 느낌이 든다.
언어도 같고 영미권이란 단어까지 있는데 왜 이리 두나라는 이질적으로 느껴질까.
당사자인 영국, 미국인들은 서로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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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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