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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나 유럽이 아이러니하게도 pc문화, 현대의 열화에 기여한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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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매니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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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나.. 다양성.. pc주의 이거 다 미국 유럽에서 태동한거지 



그러다 보니 현대문화 자체도 열화되가고... 


애초에 히피문화 극좌 문화.. 좌좀의 원형.. 다 애네들이 시작한거고 


뭔가.. 애네들.. 2차대전 승전하고.. 세계 주름잡다가.. 좀 등따시고.. 배부르니.. 뭔가 헛짓한 느낌..



그러다 정신 차려서.. 최근 와서야 반 pc 자국민주의 이런거 열풍 불기 시작한거고..



서양놈들 마음에 안드는거라면.. 뭔가 너무 세계를 안일하게 바라봐서.. 다양성이니 뭐니 해가면서 



뭔가 인류문화 자체를 열화시켜버린 느낌..



미국도 옛 시대가 남성미 살아있고.. 도전적이고... 굉장히 마초적인 전형적 남성문화인데(1950년대나 60년대 특히 정점)


뭔가 어느세.. 이도저도아닌.. 센징만큼 호모스럽진 않지만 상당히.. 열화되버림...



뭔가 백인노인들이.. 그래서 탄식하는게 괜히 그러는거 같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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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미국 기준 1987년에 비해 2007년 남성호르몬 17%떨어졌다 함. 이 연구결과 12년 지난 지금은 훨씬 심할듯.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탑건 찍던 톰 크루즈가 26살이었는데 지금 같은 나이대 어울릴만한 할리우드 배우 딱히 안 떠오르는 거 보면..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 역사매니아
  • 작성일
뭔가 과거 헐리웃.. 리즈 남자배우나 여자배우.. 필적할만한 스타일이 안나오는듯.. 이건 동양권도 옛날 영화배우만큼 애들이 안나옴.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실베스터 스탤론, 아놀드 슈왈츠 제네거 이런 스타일 다 사라지고.. 하다못해 장클로드 반담 같은 애들도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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