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전쟁이든지 패전국가에 권리는 없음. 승전국이 어떤 불평등한 조건을 제시해도 거부할 수 없음. 명예로운 전쟁도 신성한 전쟁도 없고 총칼이 아군 적군 민간인을 가리지 않으며 전쟁에서는 민간인은 적국의 병력임. 합리적인 전쟁, 민간인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전쟁은 없음. 어느 나라든지 그 나라 선동꾼들이 청년남성들을 징병하기 위해 지껄이는 개소리지. 청년남성들이 전쟁에서 목숨을 잃어가도 귀족/당 고위 간부출신들은 명성이 오르고 훈장을 받는다. 청년남성들이 징병을 피할 수는 없다. 전쟁이 시작되면 식량과 구호물품을 받기 위해, 자신과 자신의 가족을 지키기위해 군에 입대할 수 밖에 없다. 도구로써 쓰여지고 버려짐에도...

그 기록 어디서 볼 수 있음?

한국정부는 식민지배에의한 피해배상금을 엄청나게 요구했고, 이에대한 맞대응으로 일본정부는 한국정부에 빼앗긴 일본기업과 일본인의 재산에 대한 피해배상을 요구했지ㅋ 결국 일본기업과 일본인의 재산을 배상하지 않는 선에서 결론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