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반 분류

미국 민주당의 역사. JPG

작성자 정보

  • 새벽에글쓰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2 조회
  • 10 댓글

본문


1686959156-648cf434ba8b2.png



미국 민주당은 흑인노예제도를 지지했다.


미국 민주당은 백인우월주의단체 KKK단 지지세력이었다.


미국 민주당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을 탄압했다.


오늘날 이들의 큰 지지 유권자들은 흑인 및 히스패닉들이다.




관련자료

댓글 10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엘리트가 아닌 대중이 국가의 의지를 대표한다고 주장 <- 근본부터가 글러먹은 정당이었네

새벽에글쓰다님의 댓글

  • 새벽에글쓰다
  • 작성일
표팔이에 미친 정당, 오늘날도 표팔이에 미쳐서 흑인, 여성, 히스패닉을 선동하여 자신들의 지지세력으로 삼고있다.

센큐님의 댓글

  • 센큐
  • 작성일
백인을 대표하던 정당이 지금은 개스패닉,흑인,여자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빌빌대다니 아이러니하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인종분리주의를 추구했던 1960년대 이전 민주당의 행보가 지금에서 생각하면 맞다고 보는데 그 이후 노선을 180도 바꾼 민주당은 완전히 쓰레기. 물론 엄밀히 말하면 전략이 바 뀐것일뿐 베이스는 여전한게, 60년대 대통령이었던 LBJ가 했던 말이 "앞으로 200년간 니거들이 민주당에 투표하도록 만들겠다"였음. 흑인우월주의자였던 말콤X도 말년에는 민주당은 흑인을 조종하려는 세력일뿐 더이상 속지말라고 경고했고. 지금도 그때의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서인지 좌파들은 프로이디안 슬립 마냥 은연중에 흑인을 사람으로 안보는듯한 말과 행동들을 하는데, 그말을 역으로 증명이라도 하듯 유색인종들은 무뇌아처럼 민주당에 표를 꽂아주는중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민주당의 전략은 사회적 약자(혹은 약자로 선동당한 자)들이 민주당에 의존하지 않고서는 안되도록 족쇄를 채워서 자신들에게 계속 투표하게 만들고 마치 가난과 인종의 벽(?)을 깨부술수 있을것처럼 감언이설을 하면서 정작 노예의 상태를 벗어날수 없도록 옥죄어두는 사회주의 국가. 그럼으로써 권리의식이 투철하고 진취적이어서 컨트롤하기 어려운 백인보다는 미개하고 우둔해서 컨트롤 하기 쉬운 유색인종이 백인들을 잠식해나가는 사회. 그들은 어떤 면에서 보면 유색인종의 열등함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있음

미시사가님의 댓글

  • 미시사가
  • 작성일
노예제니 개혁주의니 하는 건 당시 사회적 이슈에 따라 시시때때로 변하는 겉포장일 뿐이고, 본질은 내가 위에 말했던 것처럼 대중 독재를 표방하는 정당이라는 것이다. 처음부터 어설픈 감성팔이와 거짓 선동을 통해 세를 불려온 더러운 정당이고, 뭔가 대단한 정치 신념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그저 대중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이념 장사나 해대는 새끼들이지.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그렇죠. 어떤 정치세력이든 대단하다는듯 떠벌리는 신념이란 사탕발림이고 전략은 바뀌되 결국 목적은 어디까지나 권력이니까요. 지금에 와서 인종분리를 주장할 무모한 인간들은 없겠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집단이 있다면 간판이 민주당이든 공화당이든 그쪽을 응원하고 싶은 생각은 있네요. 물론 정부크기나 경제체제 등 다른 이슈에 관한 스탠스도 중요하지만요

실라님의 댓글

  • 실라
  • 작성일
민주당이 난민에 옹호적인 것도  난민세력까지 유권자로 만들어서 자기들 지지층으로 흡수하려고 하는 걸로 보임.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그렇죠. 미국에 불법이민자를 많이 들일수록 자신들이 얻는 표는 늘어나니까요. 그래서 보수쪽에서 voter id를 의무화 하자는 것이고 이번 선거에서 선거당일 근소한 차이로 공화당이 이긴 지역이 후속표가 들어온 후 전부 민주당으로 역전됐더군요. 그 표들은 선관위랑 관계없는 제삼자가 모아서 전달했구요. 문제가 많아보입니다

gene님의 댓글

  • gene
  • 작성일
다만 민주당이 원래부터 막장은 아니었던게 위에 적었듯이 60년대 이전에는 인종분리, 작은 정부, 절세 등 지금 관점에서는 매우 보수적인 노선을 추구했던 적이 있었죠. 공화당은 오히려 강한 정부를 추구했었구요. 간판만 그대로지 지금은 뒤바뀌었다고 봐도 되겠죠. 빅스위치니 그레잇스위치니 하는 말로 표현하듯이요
Total 18,783 / 471 Page
번호
제목
이름
New Comment
  • 댓글이 없습니다.
Member R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