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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소프라노스에서 나오는 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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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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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후반 2000년 초 미국이 배경인데 저 때도 흑인들은 여자 강간하고 자전거 차 훔치고 강도짓 하는 걸로 묘사되네 20년 지난 지금도 그대론데 진짜 유전자가 많은 것을 결정하는 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요즘따라 왜이리 흑인 비롯 제3인종에 대한 거부감이 커지는지 모르겠다. 종사하는 것만 봐도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디스커버리 동물 자연 다큐 보면 이 분야 종사자들은 죄다 백인들이다 흑인들 고향인 아프리카에서 백인들이 아프리카 동물들 관찰하고 연구하고.. 흑인들은 학구열 자체가 없어보인다. 유튜브에 동기부여 영상 같은거 흑인들 나와서 열정이니 꿈이니 열변하는데 오로지 운동선수들이거나 아주 소수로 사회운동가 정도가 전부인 것으로 보인다 자기들끼리 냅두면 어느지역이든 평화롭게 살지 못 하고 파 갈려서 싸우는 것도 그렇고 이러면 안되는데 거부감이 조금씩 혐오감으로 바뀌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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