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스터트롯트같은게 인위적으로 갑자기 핫한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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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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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트롯트가 일본엔카가 원조인것을 부정할려는 왜곡의 의도도 있겠지만...



젊은이들도 그런음악을 선호한다는 쪽으로 조작할려는 의도도 상당히 큼. 그래서 미스터 트롯트를 보면 유아부터 시작해서 20대 청년까지 부르는 장면이 엄청 많지. 이건 조센징 특유의 인위적, 작위적 조작같은건데 (임영웅 자체가 애초에 그런 컨셉의도에서 철저히 만들어진 캐릭터임)



요즘은 모르겠지만 일본의 경우는 엔카가 자기들만의 것이라 내가 눈으로 직접 관찰하던 2010년대경에도 현역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엔카가수들이 아주 많았걸랑. (지금은 어떤지 잘모르겠음)


과거 한국의 경우도 장윤정 같은 경우는 있었지만 일본처럼 트롯트가 대중적이거나 전통적이거나 그런 계통의 가수가 다발적으로 현역으로 활동하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었음. 그냥 장윤정이라는 본인만 핫하고 코인탔던 케이스였을 뿐이었지.


원래 한국에서는 1990년대 초반부터 미스터트롯트 같은 것이 등장하기 전까지는


트롯트나 뽕짝을 '낡은 것, 쓸모없는 것, 구린것 정도로만 인식하고 낮은 취급을 하고 있었다. 10대~20대들이 활동하는 가요무대에서 일본처럼 나이가 젊든, 많든 지속적으로 활동하던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니었음.



근데 갑작스럽게 미스터트롯트 같은 프로그램이 등장하고


한국인의 인식을 강제적으로 인위적으로 공산주의적으로 조작할려는 시도를 행하고 있다는 거야.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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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런 의도도 있을꺼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아부터 시작해서 20대청년까지 트롯트를 부르게 하거나 마치, 그들이 그런것을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분위기의 연출이 너무너무 많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기 그런 이미지 탈피를 하려고...장윤정이니 박현빈이니... ..뭐 트롯트 협회? 그런 곳에서..자기 딴에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을 한 거라고 봐야겠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 장나라가 아니라 장윤정이었구나 . 실수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수정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에서의 모든것은 다 위장이고 연출이고 기획이라 무조건 의심부터 해야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원래 한국인들이 뽕짝을 제일 좋아하는건 사실임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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