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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글 말대로 세계사는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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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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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제국을 비롯한 유목제국의 세계정복 -> 서양에서는 아틸라랑 징기스칸같은 사람들 남자답다면서 찬양하고 몽골같은 현지에서 동상까지 세워도 아무도 딴지안검.


제 2세계 공산주의 -> 유대볼셰비키가 들어서면서 엄청난 중국인과 러시아인들이 공산정권에 의해서 대량학살당했는데 그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문제삼지않음. 나치의 히틀러가 받는 취급을 생각하면 정말 관대하다를 못해 사실상 인정해주는 수준.


그런데 국가사회주의독일노동자당이랑 아돌프히틀러는 인류사의 절대악으로 매도당하고있음


그리고 현재는 아돌프 히틀러를 넘어 중세 서구사, 근세서구사까지 건들이면서 역사수정주의 펼치는중 ex)이미 당대에 성왕으로 인정받고 수백년간 존경받은 프랑스 루이9세를 학살자, 반유대주의자, 호모포비아 등으로 매도하는 서양pc충


요새는 로마의 언어인 라틴어까지 권위주의니 인종차별타령하면서 교육 금지시킬려고하고있음


트렌스젠더리즘같은 정신병이 공인받게 된 현세상은 아무리봐도 그저 광기로 얼룩졌다고밖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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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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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 이미 약소국이라 애초에 관심도 없음 // 제2세계 공산주의 -> 어디까지나 자국 내에서 인종 청소든 대량 학살이든 자행한 것이고 나치 독일처럼 제1세계 내에서 분탕질 치며 제1세계를 약화시키는 일을 벌이지 않았음 // 그 외 서구사 조작 -> 이 역시 좆틀러가 괜한 유태인 학살하는 바람에 서양 백인이 우월하다는 당연한 소리를 하는 걸 죄악시하는 괴상한 분위기가 조성되었기 때문

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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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800년전이고 몽골이 듣보잡국가가 됐다고하지만 백센징, 개슬람, 짱깨 탄생의 일등공신이 바로 몽골인데 그게 말이 된다고봄?? 대량학살을 자국에서 벌였다고해서 아무도 관심없는게 말이 된다고봄? 난징학살만 보더라도 소위 일본군이 남경점령당시 자행했다던 난징학살은 매우 유명하던데 마오쩌둥이랑 태평천국의 난 당시 청군이 자행한 난징학살은 진짜 아무도 관심없더라 똑같은 학살일뿐인데 ㅋ 게다가 히틀러가 1세계에서 분탕을 쳤다니 솔직히 맞는말이긴한데 당시 히틀러를 만든건 1919년 베르사유 늑약과 바이마르 공화국이라는걸 알아야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대영제국, 프랑스 식민제국, 스페인 제국, 독일 식민제국 이런거 죄악시여기고 서양인들 증오하는 분위기가 광범위하게 조성됐는데 역대 이슬람 제국의 확장이나 티무르제국 이런거 관심도없음 그리고 아무도 사죄와 배상을 하지않았다고 해서 현재 해당국가 후신에 해당하는 나라에 시비걸지않고 증오받지않음. 그냥 옛날 일에 불과한데 어쩌라고? 이런 느낌. 아무리 옛날일이고 쇠퇴해서 듣보잡이 됐다고는해도 백인 입장에서는 억울한 측면이 많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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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히틀러 쳐빨면서 유태인 음모론 따위 믿는 것들이 많이 보이더라. 유태인들이 다 동질적인 집단인 것도 아니고, 정작 히틀러도 유태인 자본가 하수인이라 유태인 자본이 들어가 있는 스위스 은행은 건들지도 못 했는데 남들이 욕하는 걸 빨면 뭔가 특별한 존재라도 된 것처럼 착각하는 것들이 많은 거 같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 정부 내각 관료들 민족구성을 보면 반 이상이 유대인인데 음모론이라니 ㅋ 어차피 아슈케나짐이건 세라르딤이건 유대인은 유대인일뿐이지 그리고 히틀러가 새끼가 됭케르크 철수할때 진군 멈추고 독소전에서도 똑같은거 반복한걸로 보아 진지하게 히틀러새끼도 의심이 가는건 사실이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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