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님..갈 땐 가더라도 말은 똑바로 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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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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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한답시고 .. 새로 글 파서..괜히 갤러리에서 확대시키고 주목 끌고 그러는건.. 제 성격에 맞지 않아서
왠만하면 그 글에서 끝을 보는 스타일인데
부득이하게 이번에는 새로 글을 팝니다.
일마갤 초기에 킴취에 대한 논쟁이 수차례라고 하셨는데
갈땐 가더라도 거짓말을 살포시 얹고 가시면 안되죠.
전 애초에 여기 오고 싶어서 온게 아니라
초대 일마갤 관리자님과 일마갤 초기 구성멤버원들의 계속되는 구애로 온 거입니다.
몇번을 거절했는데도..계속되는 권유로 마음이 약해져서 결국 여기로 왔습니다.
님이 말하는 그 논쟁이라는 것은 일마갤 멤버라기보다는 일마갤을 동시에 눈팅하는 타갤러였겠지요.
아울러 일마갤 초창기 멤버들은 제가 쓰는 글들이 원래 시덥지 않고 그닥 영양가 없는 글들이란 걸 이미 인지한 상태에서
저를 부른거기 때문에.. 저로서도 암묵적으로 일종의 승낙(?)을 받은거지요..
킴치야~ 자유롭게 놀아라~ 뭐 이런
말 그대로 여기는 자유롭습니다. 거기에 따른 단점도 당연히 있고요
하지만 그 단점을 인지하면서도 끌어안고 가는 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겁니다.
아니면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수도 있고요.
전 누가 어떤 글을 써도 완장질도 하지 않고 왠만하면 터치도 안합니다.
텐구아레스님이나 녹두장군님의 글들은 보면..뭔가 좀 영혼이 느껴지지 않고..
풍후님의 얼굴사진 글도...솔직히 의아스럽긴 하지만..
뭐 어쩌겠습니까? 그건 그 사람의 스타일인데..
정 보기 싫으면 차단 하면 되지요.
글이 길어지고 ..말이 많이 샜는데..
뭐 이미 탈갤해서 이 글 못 볼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생각되는데..
아무쪼록 자신에 맞는 커뮤니티에 잘 찾으시길 바랍니다. (비꼬는 거 아님)
책사풍후미나모토님의 댓글
킴취워리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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