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거수 일투족 일본을 빠쿠리하고 .. 음흉하게 항상 관음하는 센징답게

한국은 일본의 모든 것을 따라하는데..

여행업계라고 다른 건 아님.

일본인에게 어떤 관광지가 뜨면.. 그걸 또 귀신같이

한국 여행사들이 배껴서 존나 띄우기 시작함.

요새 여기가 좋다더라~

요새 여기가 뜬다!! 

캐치 프레즈도 ..마치 일본 광고를 밥먹듯이 배끼는 센국 광고들마냥

다 배끼고.. 일본 여행사가 엄선한 현지 맛집 정보라던지..穴場スポット(잘 안알려졌지만 가볼만한 장소) 등등 다 배낌.

사실 타 여행사 여행상품만큼 배끼기 쉬운게 없거든.

내가 보기에 조만간 센국 여행업계에서도..블라디보스토크 푸쉬 들어간다.

이 씹센징들은 말야.. 일본 싫다면서 거머리마냥 일본인에 들러붙으려는 습성이 있음.

미국에서 일본인 거주지 도쿄 타운 만들면...거기에 센징들이 점점 유입되서 .. 망쳐놓고

일본인들이 그런 천박한 센징들에 질려서..다른 도시에 또..보금자리 트면..

또 센징들 슬금슬금 오고..그러면 또 일본인 이주가고 ... 이런 병신놀음이 벌어지는 것도 하나의 예

혹시..블라디보스토크 방문 한국 관광객수가..이전부터 일본인보다 높았다면..좀 뻘쭘한 글이 되지만..

아무튼 지금 이 글이 틀렸다고 해도..

저런 여행업계 경향이 있는 건 맞음.

근데..요샌 워낙 짱깨고 센징이고..세계 안가는 곳이 없어서

이런 법칙도 이젠 무의미할만큼..전세계 오염 안시키는 곳이 없는지라..참..

일본인이 이젠 센징 짱깨 피해서 ..마땅히 갈 여행지도 많이 없어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