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이 갤에다가는 처음으로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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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워리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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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근갤 나뉘어지고..몇개월 후에..역갤에다가도 딱 한번 정중하게 글을 쓴적이 있는데
여기다가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해명글 씀.
결론부터 말하자면 .. 난 다중닉을 사용한 적이 없음.
애초에 무슨 디시에 인생 건 것도 아니고... 다중닉을 사용하면서까지 갤질을 해야할 메리트가 ...?
네임드 되고 싶어서? 애초에 그런거 관심도 없지만
차라리 그럴 목적이였으면..한 닉네임으로 더욱 글을 많이 쓰지 않았을까?
근데 왜 그 당시에 적극적인 해명을 안했냐?
의심하는 사람들 게시글에 일일히..구차하게 손발을 빌며 납작엎드릴까? 아니면 빽빽거리면서 강한부정을 할까?
해명하는 모습자체가 우스워서 안했음 .. 그냥 니 맘대로 생각하세요~ 이렇게 나온거임.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망상을 키우면서 새로운 갤 파서 나가데~?
그냥 그 때 보면서..정말 조선인들이 선동에 매우 약하구나~ 라는 생각에 살짝 웃고..가는 사람 굳이 잡지 않았다.
그리고 별로 원망도 하지 않음. 아마 그 이후로 여태까지 근갤 관련된 글 한두번썼나?
오히려 근갤에서 낙인찍혀서 강퇴당한 애들이..역갤와서 징징거리면서 근갤 욕하는 글 많이 올렸지.
내가 개인적으로 추리하기에 .. 아마도 내가 외모글이나 그런류의 글을 자주 올리니까
그런 글을 탐탁지 않게 생각하던 사람이.. 교묘하게 합성해서 ..아마 게시물 닉네임 부분만 합성한거 같음.
근데 사실 교묘하지도 않은게.. 게시물 스샷..닉네임만 합성하는거..
합성 10분만 배우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가장 기초 중의 기초아님?
아무튼 그렇게 역갤 근갤 나뉘고..나는 역갤에서 계속 활동 잘했었는데
나도 슬슬 .. 역갤 도배에 지쳐갈때쯤 ..때마침 일마갤 창립자님의 몇번의 권유로
여기로 오게되었음.
나름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는데
뜬금없이 그 당시의 날조자료 선동에 여전히 오염되버린 상태로 여기에 들어와서
갑자기 지금의 날 비난해도.. 내 입장에서는...이뭐병.... 이런 생각밖에 안듬.
가끔 역갤에...킴취로 오해받아서 ..근갤에서 짤렸다며 하소연하는 애들 보면서 꽤 웃긴 했다만 ㅋㅋ
아무튼 난 다중닉 사용한 적 없음.
몇몇 사람들이... 내가 다중닉 사용한다며...날 정신이 이상한 사람처럼 자꾸 몰아가던데
오히려 내 입장에서 보면... 정상적인 사람한테...갑자기 누구 한명이...이 놈 킴취워리어 같다!!! 이렇게 선동하면
거기에 부화뇌동해서.. 멀쩡한 사람 하나...순식간에 병신 만들어서 근갤에서 내쫒아
역갤로 오게 만드는 ... 개네들이 더 정신병자로 보였음.
근갤에서 쫒겨난 애들이.. 하도 역갤에서 근갤 자주 까길래..
내가 왠만하면..다른 사람 갤질 스타일 터치 안하는데...
근갤 좀 그만 까라고 글도 올렸었지
내 얘기는 여기서 끝이고
사실 이게 제일 중요한데...
그러니 일마갤까지 와서... 다중이 판별사 놀이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그냥 원래 갤로 돌아가라.
여기와서 까지...킴취네 아니네..쓸데없는 논쟁하며 마녀사냥 하지말고
다른 갤러들에게까지 피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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