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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한국 훈남훈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웃긴 포인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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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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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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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yZceX36VYc




테이블에 앉아서 각자 자기소개하고..이런 저런 얘기 주고 받는데.


서로 얘기 정중하게 경청하는 코스프레가 웃김 ㅋㅋ



센징 종특상 절대 그럴 수가 없는데....


마치 자신에게 안 맞는 옷 입는거마냥..경청하는 모습도 뭔가 어색하고


엉덩이에 가시 돋힌 거 마냥..안절부절 쭈삣쭈삣 거리는게 느껴짐 ㅋㅋㅋㅋ



센징이.. 남의 말 끝날때까지 지긋히 들어주고 차분하고 온화하고 진중하고 상대방 존중하는 코스프레 하는게 제일 어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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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지 ㅋㅋ 서양인이나 일본인들 대담하는거 보면 듣는것마저도 능동적으로 하는듯한 느낌을 풍기고 의견이 달라도 무던하게 반응하는데 조센징들은 대화 내용도 빈약하고 듣는쪽도 뭔가 귀로 들으면서 그게 머가리로 안가고 딴생각 하는 느낌 들고 의견 다르면 무조건 감정이 드러나버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랄 백인이 감정격앙 더 심한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순징이 점심 먹었니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아...뭔지 알꺼 같다..그 특유의 여유....이건 아무리 센징치고..나름 역사의 진실을 좀 알아서..나름 탈센징 코스프레한다고 해도...저건 도저히 습득이 안되더라.

오늘꾼꿈님의 댓글

  • 오늘꾼꿈
  • 작성일
아 뭔말하는지 알겟음 ㅋㅋㅋㅋ 그게 몸에배어잇는 

오늘꾼꿈님의 댓글

  • 오늘꾼꿈
  • 작성일
의식안해서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진짜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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