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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위에 지어진 일본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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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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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나이카이에 있는 히로시마현 이쓰쿠시마 섬은 일찍부터 일본의 토착 종교인 신도의 성지로 여겨져 왔다.
고대 일본인들은 섬에 대한 경외심을 갖고 있었고 섬의 해안가에 신사를 건설하기에 이른다.
아스카시대(6세기)에 신사가 처음 세워졌었고,
이후 헤이안시대 후기(12세기)에 태정대신(정치서열 1위) 다이라노 기요모리에 의해 다시 크게 지어졌다.
이쓰쿠시마 신사는 바다에 세워져 있기 때문에 바람과 홍수로 인해 계속 피해를 입어왔다.
그러나 그때마다 지역의 유력 인물들의 지원을 받아 복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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