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자아가 없었고, 처음부터 사악했었음

전세계 고인돌의 50~60%가 반도에만 있다는게 그 증거임

진나라때 장성쌓던 범죄자가 도망친것 외에도, 아마 그 이전부터 죄지은 범죄자와 노비들이 도망쳐오던곳이었던것 같음

대륙 끝부분에 맹장 돌기마냥 반도가 튀어나왔는데 그것도 위쪽으로 갔다가 오른쪽으로 꺾어 내려가는식이라 접근하기도 애매했으니... 당연히 도주지로는 최적이었을것임

그리고 그렇게 저질 열등 범죄자 종자들이 모이고 모이니 당연히 고통이 시작되는것...

조금이라도 위에있으면 바짝 땡겨먹고 모조리 소비하고, 조금이라도 아래에있으면 그냥 무조건적인 갑질을 당하며 나죽었다 사는게 바로 반도역사였을것임

내가 위에있는데 어떤 루트가 한번 눈에 띄이면 그때부터는 무한 고통 시작인것임
아랫것들 시켜서 고인돌 만들어내야 내 권위가 사는 그 루트가 눈에 띄이면 반도에 4만개의 고인돌이 세워지는것이고
임진왜란때 승려들이 자발적으로 나라를 위해 싸워줬는데 이것들을 사용하면서 보니까 성도 잘쌓고 노동력도 쓸만하다는게 눈에 띄이면
그때부터는 의승방번제라는 제도가 만들어지고 조선 망할때까지 끝도없이 착취해대는것임
원래 눈에 안띄었을때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무지에 얻어걸려 잘 살고 있었는데 괜히 눈에 띄었다가 남은 300년 동안 끝도없이 고통받은것임

반도에서는 한번 착취의 사례가 생기고 범위가 넓어지면 그 넓어진 범위가 디폴트가 됨

만약 누릴수 있는데 안누리면 손해보는것이라고 생각함

이건 친구관계, 국제관계, 연인관계 다 해당됨

그냥 처음부터 이 인종은 그렇게 생겨먹은것이지 무슨 몽골이 어쩌구 조선이 어쩌구 이런게 원인은 아니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