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과 악이 너무나도 좋아서... 스스로 지사쯔하기를 미친듯이 바라고 또 바라고 수백년간 바래온 결과

조선인들은 전부 무표정에, 울어도 우는게 아니게 되었고

인간 본연의 무언가가 완전히 사라져서 웃는것도 작위적이게 되었고

아무 호기심도 감동도 생동감도 생기도 없게되었고,

아무것도 창조하지 못하게 되었고,

그냥 최소한의 원시적인것만 남은채 그렇게 목숨만 연명해나가는...

오로지 도파민과 생존만 남은 동물처럼 되어버렸음

저 민둥산에서 느껴지는 황량하고 썰렁하고 삭막한 느낌의... 껍데기만 남은 인간들이 되어버린것임

그러다 그 껍데기만 남은 사실상 죽어있는 인종을 일본이 인위적으로 유사하게 되살려놓은것이 바로 지금의 한국인들임

현대 한국인들의 존맛 존잼 하는 그 시정잡배 자아조차 사실은 물질의 힘으로 인위적으로 만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