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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 조상들이 중국에서 죄짓고 도망친 범죄자들이라는 설을 믿는 이유가

ㅇㅇ 작성
작성일 2020.07.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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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은 근본적으로 사악한 집단속성을 가졌기 때문임
일상에서 보면 아주 사소한 규칙조차 지키기 버거워하는데 이는 지능이 낮아서이기도 하지만 근원적으로 국민성이 사악하기 때문임
만약 정상적인 사고 회로와 감성과 도덕성을 가졌다면 일상의 가벼운 도덕 규칙을 따르는데 전혀 힘들어하지 않았을거임
누구 말대로 한국인들은 혐오를 기본으로 입에 달고사는 족속들이라 인간 코스프레조차 버거워한다

고려시대 때에는 8세대 동안 노비 피가 안섞여야만 양인으로 취급했을 정도로 노비들을 철저하게 격리시켰고
조선시대 때에는 500년 동안 악랄하게 노비의 굴레를 씌워 다스렸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정자들은 그 어떤 벌도 안받았음... 세계역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의 규모와 기간동안 그토록 잔인하게 노비들을 대했는데도 오히려 일제로부터 복을 받았다
개인적으로 고려~조선 내내 이어진 그들의 노예의 굴레는 업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인과응보가 위정자들에게 안돌아간게 아니라 노비들의 조상이 남에게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산이 많은 외딴 지형으로 도망쳐와서 살다가 후손이 벌을 받게된거임
그런 시각으로 보면 고려, 조선의 위정자들은 잘못이 없으며 실제로도 아무 피드백도 안받았음

그러나 약 500~1000년에 걸친 길고 긴 노비의 역사는 그 사악한 종자들의 자존감과 열등감의 메커니즘을 뒤틀리게 만들어버렸음
한국인들은 증오심, 도덕성, 지능, 뒤틀린 인성, 인접국을 모두 적이라고 생각하는 꼬여있는 심성, 이상한 국뽕문화 등 여러 문제들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큰 결함은 자존감이 엄청나게 낮다는거임
모든 사소한 인간관계까지 내가 위인지 니가 위인지에 대한 기싸움의 이중적 구도로 되어있고 고작 국뽕 열등감 해소를 위해 엄청난 에너지를 비효율적으로 소모함
심지어 자신이 범죄자의 위치에 있어도 그 상황속에서 만들어지는 기싸움에서 안지려고 하는 본능적 습성을 드러내는데 이건 그들 조상이 노비이기 때문이라고 보여짐
남의 말을 일단 안믿고 부정하고, 남에게 참견을 하면서 지시 내리는 구도를 만들고, 반사적으로 비판부터 하고, 남의 정보에 대해서 알려고하고, 규칙을 핑계로 상대를 움직이게 하고, 장난이라는 이름으로 남의 일을 망치고, 책임을 안지려고 하고, 눈싸움에서 먼저 피할때까지 계속 쳐다보고, 남의 일에 껴들고, 사과하지 않으려고 하는것 등등
이 외에도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모든 행동들 전부 열등감과 자존감 때문에 벌어지는것임
한국인들이 사과 안하는건 굴복하기 싫어서이기 때문이고 규칙 타령하며 남에게 간섭하는건 남을 움직이는 과정속에서 위에 위치하고 싶어서임.
한국인이 책임지는걸 본능적으로 회피하려는건 그들 조상들이 겪은 노비 역사때문이고 주제를 모르는건 무의식적으로 자각을 회피하기 때문임
그들이 남의 인생에 껴드는건 초라하고 열등하고 별볼일 없기에 존재를 드러낼수 없었던 그들 조상의 한없는 바람이 유전되어 후손들에게 전해져 남에게 민폐를 끼치는 불법적인 속성으로 충족되고 있는거임
자존감이 엄청나게 부족한 이들은 대대손손 노비로 살던 노예들의 후손이다보니 능력이나 지능같은게 많이 부족해서 실력의 뒷받침에 의한 자존감 충족을 할수가 없음
그들의 엄청난 열등감과 자존감 충족 욕구는 관계 속에서 착취적이고 허상적인 방식으로 끝없이 추구하는거임
그래서 끝도없이 고통스럽고 피곤한거임... 왜냐면 일시적으로 내가 위라는것을 착각하게끔 관계를 인공적으로 만들어도 그것은 금방 사라지기 때문에 끝도없이 상황을 만들어 확인받는 방식으로 남을 정서적으로 노예로 만들고 착취하는거임
그래서 한국인종은 존나 피곤한 존재들임.. 그들 조상을 다스린 양반들이나 중국인들처럼 가차없이 뺨을 후려 갈기면 즉시 고분고분해지지만 이제는 그럴수도 없음

한국인들이 웃거나 착해보이는 표정을 지으면 무척이나 어색하고 모자라보이고 안어울리고 위화감이 들지만
한국인들이 더러운 표정을 짓거나 사악한 표정을 지으면 굉장히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는데
이는 그들의 근본 중심 자체가 더럽고 사악하기 때문임
어설프게 내는 인간의탈을 쓴 흉내속에 끝없는 구렁의 깊은 사악함을 간직한 원숭이같은 존재가 바로 한국인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