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사회적인거랑 반집단적인거랑 구분을 못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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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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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인것은 상상력을 기반으로 개개인의 인간관계부터 사람들끼리 모인 그룹 등에서 질서를 잘 준수하는걸 뜻하고
반사회적인것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등 그런 사회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해가 되는것을 뜻하는데
한국과 한국인을 부정하는게 어떻게 반사회적인거냐.. 반집단적인것이지
반사회적인건 한국인들 평소 행실이 반사회적인것이고, 더 크게 보면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다케시마를 빼앗거나 초계기 사건을 일으킨게 반사회적인것임
사회성이라는게 그저 집단의 유지를 위한 동의라는 단순한 기준에 판단된다면, 한국인들은 지금도 일본의 몇몇 기업들보고 전범기업이라며 패널티를 가하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사회적인 기업을 죄악시하는거 아닌가?
그 기업들은 사회성이 충만하였고 사회 유지에 열심이었는데 왜 타자의 역사해석을 근거로 정죄당해야만 하냐
스스로도 논리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 안되나
왜 일본인들에게는 자신들 역사를 기준한 당위적인 반사회적(?) 행동을 강요하고 그들을 죄악시하면서 혐한들에게는 반사회적이라는 폭력적 단어를 사용하냐
게다가 다르게보면 한국 사회에서 공유되는 주의, 담론을 부정하는게 결과적으로 한국인의 집단 유지에 이로울수도 있음.. 집단 유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그 측면에서도 그들은 틀렸다는 소리임
반사회적인것은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는 등 그런 사회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해가 되는것을 뜻하는데
한국과 한국인을 부정하는게 어떻게 반사회적인거냐.. 반집단적인것이지
반사회적인건 한국인들 평소 행실이 반사회적인것이고, 더 크게 보면 한국이 국제 사회에서 다케시마를 빼앗거나 초계기 사건을 일으킨게 반사회적인것임
사회성이라는게 그저 집단의 유지를 위한 동의라는 단순한 기준에 판단된다면, 한국인들은 지금도 일본의 몇몇 기업들보고 전범기업이라며 패널티를 가하려고 하는데 그렇다면 사회적인 기업을 죄악시하는거 아닌가?
그 기업들은 사회성이 충만하였고 사회 유지에 열심이었는데 왜 타자의 역사해석을 근거로 정죄당해야만 하냐
스스로도 논리적으로 이상하다고 생각 안되나
왜 일본인들에게는 자신들 역사를 기준한 당위적인 반사회적(?) 행동을 강요하고 그들을 죄악시하면서 혐한들에게는 반사회적이라는 폭력적 단어를 사용하냐
게다가 다르게보면 한국 사회에서 공유되는 주의, 담론을 부정하는게 결과적으로 한국인의 집단 유지에 이로울수도 있음.. 집단 유지를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그 측면에서도 그들은 틀렸다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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