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탈론 위안부 강제동원설 욱일기 전범설 친일청산 등 외치는게 누군지 생각해보길 


좌파 중에서 특수한 주장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좌파가 탈민족, 탈반일을 지향한다고는 볼수없다 


이건 70년이 지난 지금도 변한게 없거든 그런데 그놈들이 어떻게 진보적일수가 있고 민족주의 비판을 허용하겠음? 

주한미군 철수까지 외치는 파시스트들이 반일을 안한다는 생각부터 코메디이고 일본에 사과와 반성을 하라고 집착하는 집단들인데 이게 바뀔 가능성이 있나? 

한국 좌파는 세계적으로 비교해도 극단성 폭력성을 보여주는 쓰레기들이 맞지 


반일 민족주의에서 거부감이 든다면 좌트릭스에서 탈출하고 국뽕을 비판하고 한국대중들의 미개함을 논해야 할것임 


현재 한국 역사학계부터가 좌파 계열인데 당연히 반일을 주도하는것도 이놈들이다 


반일 민족주의가 약화되려면 먼저 친일몰이부터 사라져야 가능한데 당장 지금도 반일교육이 진행중이고 사회현상인데 그게 한국 대중들 수준에서 가능할지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