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을 한국 좌익들만 선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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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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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볼때 한국 우파의 문제는 본인들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는게 문제다.
좌익들이 반일을 하는것은 맞지만 모든 반일을 좌익들만 했다고 볼수는 없고 결국 반일은 좌/우 이전에 일본에 급발진하고 선동에 속는 일반 국민들의 책임이지
그러한 현상을 한국 우파들도 회피하고 덮을게 아니라 반성하고 바꿔야 할 문제이다. 한국사회의 모든 반일운동 선동이 좌파들이 했다는거야말로 음모론 아닌가? 한국인들은 좌우 구분에 무의미 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은 한국인은 좌파든 우파든 일본에 감정적이고 반일이 극성적이다. 국적을 떠나서 객관적으로 가치판단을 하지 않고 한국인이면 당연히 애국심을 가져야 한다는 식임 반일에서 비판적인 사람들은 과거 낙성대연구소 디시 역사갤러리 인조이재팬 정도의 극소수 담론일뿐 그들도 한국내의 반일을 자정작용을 하는데는 영향이 적었음 한국 학생들은 교사들과 자칭 어른들이 하는 이야기에 선동되기 쉽다. 한국인은 남들이 하는대로 따라가는 인간들이고 다수가 정의라고 믿는다. 과연 스스로 조사하고 한국교과서의 오류와 왜곡이 심하다는 것을 아는 한국인은 얼마나 될까? 반일 매트릭스에 깨진 인간이 일본을 오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아도 침묵할수밖에 없다. 한국인 다수가 반일인데 자신이 설득하고 나서봐야 어떤 취급을 받을지 뻔하기 때문이다. 한국인은 진실을 말하면 오히려 그동안 자신들이 믿어온 통념을 부정하는 것에 분노를 느낀다. 이러한 편협한 국민성으로 반일이 바뀔수 있나?
한국인은 과거부터 한국에서 학습으로 배워온 고정관념을 바꾸고 한국의 불편한 진실을 볼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일본을 악의적으로 가르치고 반일교육을 하는것도 의심하고 잘못된것임을 자각하고 자신들이 거짓에 속아온 매트릭스의 노예란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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