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책이 존나 안팔리는 나라인데..저게 베스트셀러고 뭐고 무슨 의미냐.. 그것도 전체부문도 아니잖아? 내가 관광학과 다녔을때.. 교수님한테 들은 얘기인데..한국에서는 작업 들어가서..베스트 셀러 몇위안에 드는건 일도 아니라고 하더라. 음원 순위같은것도 존나 조작 판치는 판에... 한국에서는 그 어떤 순위도 믿어서는 안돼고.. 하물며 책 천권 정도 팔리는 걸로도 순위 권에 들 수 있는 나라라는 걸 잊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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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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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요 온라인 서점 첫 페이지 보면 이 책 하나도 안 뛰워놓음. 죽도록 숨기고 막는데 사람들이 사보고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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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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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양질의 인기많은 책은 숨기고 메인 추천 페이지에 문재인이 청와대 직원한테 선물했다는 ㅆㄹㄱ 같은 책 홍보나 하는 개같은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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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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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얼마나 팔렷는지는 통계자료가없어서 모르겟고 국내도서중에 전체부문 맞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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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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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한테 들은 얘기가 아니라..교수님이 직접 작업한 거. 자기 입으로 그걸 우스갯소리로 말했다. 그 시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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