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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하는 한국을 알면 알수록 혐한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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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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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알면 알수록 혐한이 된다. 한국은 아직도 역사에 대해서 진정한 교훈과 합리적 고찰을 못하고 주입식 반일 세뇌교육을 하고 정치선동만 하고있다. 한국인에게 역사는 반일 선전이고 자신들이  믿고싶어하는 저질포르노일뿐이다. 한국에서 학술적이든 사회적이든 사실을 말하면 친일파로 마녀사냥하는게 한국의 대부분 반응이다. 양심과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친일파가 된다.

한국인들의 특징이 일본을 부정하는 일본좌파들은 양심적이라고 지지하는것이다. 한국내의 진실을 말하는 것에는 막으려고 하면서 일본좌파의 반국가활동과 국익반대에는 응원한다. 한국은 일본을 적으로 상정할정도로 싫어하는데 이쯤되면 한국의 정체성이란 어떤 목적이든 반일을 위한 나라로 볼수밖에 없다.

대중들의 집단 히스테리에는 결국 인지부조화와 애국심 민족주의로 정당화되는 정치적 선동을 하는데 전체주의 쇼비니즘이 악용된다. 특히 반일정서는 수십년간 바뀌지 않는 한국의 특이한 정치문화다. 조선총독부 철거 다케시마 방문쇼 반일고자질외교 일본불매운동 결국 같은 선상에 있다. 한국인들이 학습된 민족주의로 일본을 바라보는 이상 앞으로도 반일은 계속될것이다.


역사적 해석은 다양성을 인정해야 하는데 한국인들은 항상 자신들의 주장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습관이 지나치게 심하다. 이런 경우 상대방과 분쟁하는 것은 필연적이다. 시마네현이 선점했던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하고 영토분쟁 일으킨것도 한국이다. 진실을 알수록 일본에 대해서 왜곡된 증오를 심어주고 반일 행위를 정당화 하는 양심없는 한국이 싫어질수 밖에 없다. 한국은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고 내정간섭을 하는것부터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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