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 선동을 비판하면 네토우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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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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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세우고 일본에서는 네토우요로 몰아세우는 상대에게 프레임을 씌우는게 좌익들의 선동수법이다. 일본의 모든 것이 이들에겐 적이고 파멸시켜야 할 대상인 것이다
말로는 한국은 반공 국가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반공 국가가 아니라 반일 국가이고 일본이 고립된다고 떠들고있는 지금 한국 대중의 눈에도 확인되어지는 중이다. 일본 고립론은 너무 황당한 국뽕 선동이라 말할 가치조차 없는 일인데도 소중화 의식을 가진 얼간이들은 당당하게 일기장에 받아적었으며 조금의 창피할 줄 아는자가 없다.
반일원리주의자 머리속에는 일본은 타도 해야 할 대상이고 일본의 가치를 외치면 우익 딱지 붙히며 윽박지르며 대놓고 매국을 종용하는 조총련계, 자이니치 기생충들의 본질인 것이다. 한국은 자국의 잘못을 일본으로 책임을 전가하고 있으나 진실은 전부 한국에 책임이 있고 한국 스스로 자초한 자업자득인데도 조금이라도 부정적인것은 전부 일본탓이라고 거짓 선동하고 교육을 하고있다. 심지어 이런 내용을 가르치는 사람부터가 절대로 옳다고 착각을 하고 있고 기념일이 되면 복습까지 한다. 거기다가 언론은 365일 반일 선동하며 조금이라도 의문을 표시하면 매국노 및 친일파로 몰아간다. 이게 나라인가?
일본은 이미 한일기본조약으로 과거사 정리한지 오래이며 유화책을 펴면 한일관계가 좋아질것으로 착각했던 90년 당시 일본 정부는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를 내고 아시아 기금을 했으며 2015년에 ㅇㅇㅂ 합의까지 최종 타결하고 이만큼 했으니 조용해 질거라 착각을 했으나 결과는 현재 상황과 같다.
중화 유교 세계관에서는 평등과 같은 보편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서열관계로 정립하는 것으로 인간관계가 시작되어서 국가 관계 역시 이를 연장선으로 보는 한국인에게 있어 사죄한 일본은 당연히 자기 밑으로 계속 있어야만 만족할수 있는 과거사 인식이고 동북아시아 질서인 것이다. 사죄를 했으니 일본은 영원히 사죄해야 하는데 조금이라도 안하는 모습을 보여 서열을 어지럽히면 한국인에게 있어서 사죄 안한거와 마찬가지 의미이다.
고노 담화로 양국 우호가 실현되었는가? 아니다. ㅇㅇㅂ 문제와 관련해 양국 관계가 진전이 있었는가? 아시아기금은 아무 소용이 없음이 드러났으며 한국의 지속된 사죄 요구로 역대 총리들의 사죄역시 무의미했다는것도 드러났다. 최근 ㅇㅇㅂ 합의도 멋대로 파기하려는 잔머리를 굴리고 있으며 징용문제도 말을 바꾸었다. 한국 스스로 한일협정을 깨고 있는 형국으로 단지 일본에게 저자세적 매국을 종용해서 협력관계를 구축할수 있다고 착각하나 경멸과 비웃음만을 자아낼뿐이다.
한일기본조약을 맺어 엄연히 양국 문제는 해결되었음에도 귀와 눈을 막고 아예 무시하며 일본은 반성하고 사죄하라며 호구(sucker)짓을 요구하고 일본인들의 속을 긁는가하면 일본이 기술과 자본을 원조해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긴 커녕 진정한 사죄와 반성이 없다며 계속 시비를 걸고 있다.
그래서 수십년이 지난 결과 이제 한국과 다르면 인종주의자니 극우니 여성혐오주의자로 몰아세우는 추태를 당연하게 보이는 것이고 이런 짓거리를 추잡한 광기로 나타나는 것이다. 좌파가 프레임을 씌우고 인신공격을 하면 일본인들은 좌파의 노림수와 달리 오히려 분노를 키웠고 투표장에 가서 표를 던졌다. 그게 아베 총리의 당선이다.
반일 선동에 광분하는 한국과 일본 파멸의 혁명을 위해 반일에 열을 올리는 일본 좌익은 아주 죽이 잘 맞는 커플인것 혐한이라고 난리법석을 떨지만 실상은 그저 한국인에 의한 반일선동과 반일 범죄가 계속해서 벌어지니 머리에 꽃밭을 키우고 사는 일본인들은 이제서야 분노하게 되었다는게 진실이다 반일을 하면서도 일본인들은 한국에 좋은 감정을 가져야 한다고 우기고 있으니 참으로 미친 나라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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