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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장사꾼들 보면 뭔가 앵벌이 하는것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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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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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 사회에서 퍼진 담론들을 보고 그 욕구를 읽어낸다음 지지가 곧 돈으로 이어지는 채널들 속에서

마치 레고조립하듯이 요소들을 끼워 넣고 파는 요소 포르노같다고 생각함

그 상투적이고 뻔한 레토릭을 얼마나 꾸미느냐, 얼마나 요소들 조립을 교묘하게 하느냐, 얼마나 연출을 잘 하느냐, 원하는 내용을 잘 들려줘 정신적 포르노를 완성시키느냐에 따라 돈을 더 잘버는 구조인것 같음

사실 이놈이나 저놈이나 알맹이는 똑같지만 점점 그 시장이 레드오션이 되가면서 일본인이 하는 소리, 일본 거주자가 하는 소리, 잘난 백인이 하는 소리, 명문대 출신이 하는 소리 등으로 이점들을 내세우며 경쟁이 치열해지는것 같다

일본에 거주했기에 일본을 잘 안다고 내세우는 인간도 솔직히 그게 단지 세일즈포인트일뿐이라는걸 알고있을거임

아무리봐도 진실을 탐구하거나 정의를 위해 저런짓들을 하는걸로 안보임... 역사교육이라는 정형적인 포맷의 탈을 쓴 앵벌이 장사구도처럼 보임

만약 순수하게 진실을 위해서 그런짓을 하는거라면 왜 노란딱지 붙었을때 민감하게 반응한거냐.. 말이랑 행동이랑 너무 다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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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한국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가난뱅이나 우민은 그걸 진실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쉬이 넘길 사소한 일은 아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잠재적으로 본심으로 자기들이 열등하다는걸 아니까 더더욱 보고싶은것만 보고 싶고 듣고 싶은것만 듣고 싶어하는거임. 마치 , 폐인이 된 마약중독자 앰창인생처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구한말 센징들의 모습을 묘사한 외국인들의 말처럼 원래 센징이란 존재가 인간세계에서 신념이나 진리를 추구하는 타입의 인간이 거의 없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개하고 열등했던 인간들이 일제에 의해 외세에 의해 일본(박정희정권시대)에 의해 급진적으로 발전하다보니 각종 시정잡배가 남아있는거고 역겨운 점들이 도사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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