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자호란 시기 대청 국력 vs 도요토미 히데요시 전국 통일이후 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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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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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네 한번 제대로 붙었으면.. 세기의 대결이였을 듯..
북방 오랑캐 유목민 새끼들..원래 잔인한 건 알아주고 (이새끼들 옷 입고다니는 것도..무슨 동물가죽 같은거 입고 다님)
일본도 적에게 만큼은..사정 봐주지 않고 그냥 목 덜컹덜컹 귀때기 코꾸녘 사정없이 베어버리고 ..
칼과 조총 다루는 솜씨가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진짜 애네 둘이 못 붙어본게 천추의 한이다..
병자호란 때.. 인조 잡으러 남한산성으로 왔을때..
어짜피 조선 남부지방 병력도 남한산성 임금 구하러 한양쪽으로 집결했을거라
한반도 삼남지방은 병력 텅텅 비였을텐데..
조선이 청국의 앞잡이가 되서...원나라 몽골침입 제2편 찍는 걸 막기위해서라도, 일본은 반드시 출병을 했어야 했다.
왜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 때 한번 더 일본에서 병력 .. 부산으로 존나 실어날으고.. 제대로 한번 누르하치 일당이랑 한번 떴어야지
남한산성에서 조선 왕 ..머리 박을때.. 일본은 도대체 뭐한거여...
자칫하면.. 청나라의 속국이 돼서..곧바로 몽골침입 제2편 찍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일본 왜이렇게 소극적으로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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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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