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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자호란 시기 대청 국력 vs 도요토미 히데요시 전국 통일이후 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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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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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애네 한번 제대로 붙었으면.. 세기의 대결이였을 듯..



북방 오랑캐 유목민 새끼들..원래 잔인한 건 알아주고 (이새끼들 옷 입고다니는 것도..무슨 동물가죽 같은거 입고 다님)


일본도 적에게 만큼은..사정 봐주지 않고 그냥 목 덜컹덜컹 귀때기 코꾸녘 사정없이 베어버리고 ..


칼과 조총 다루는 솜씨가 굉장히 뛰어나기 때문에




진짜 애네 둘이 못 붙어본게 천추의 한이다..




병자호란 때.. 인조 잡으러 남한산성으로 왔을때..


어짜피 조선 남부지방 병력도 남한산성 임금 구하러 한양쪽으로 집결했을거라


한반도 삼남지방은 병력 텅텅 비였을텐데..




조선이 청국의 앞잡이가 되서...원나라 몽골침입 제2편 찍는 걸 막기위해서라도,  일본은 반드시 출병을 했어야 했다.


왜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겠다.


그 때 한번 더 일본에서 병력 .. 부산으로 존나 실어날으고.. 제대로 한번 누르하치 일당이랑 한번 떴어야지




남한산성에서 조선 왕 ..머리 박을때.. 일본은 도대체 뭐한거여...


자칫하면.. 청나라의 속국이 돼서..곧바로 몽골침입 제2편 찍었을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일본 왜이렇게 소극적으로 나온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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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육지전 하면 냉병기시절의 일본이 힘들듯 만주팔기의 위풍이 엄청난데 그중에서도  여진팔기 몽골팔기 북방한인팔기 엄청 강했음

킴취님의 댓글

  • 킴취
  • 작성일
그렇게 대단했냐? 일본 전국시대 일진급 장수들 휘하 병력들은 적어도 사기면에서는 삐까삐까 했을듯,,,아무리 그런 놈들이라도 일본 애들 투구보면 존나 쫄꺼 같지않냐,,  뭔가 굉장히 공포심을 자극하더라,,일본 투구가

센순징님의 댓글

  • 센순징
  • 작성일
지랄 다 무너져 가던 명한테도 쩔쩔매던게 만주팔기인데 전형덕인 중뽕 뇌내망상 시전 www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하지만 병자호란시기의 후금은 조선과 명나라 사이에 끼여서 여러모로 상황안좋고 이렇게 살바엔 그냥 도박 한번 걸어보고 진격했는데 결과가 대박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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