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47z 하위분지 중,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원조격 그룹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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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星の王子樣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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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000년까지만 해도, 평양을 포함한, 한반도에서는 일본어가 통용되고 있었고,
하플로그룹 O1b2a1a1 - 47z 타입에 속하는, 남성의 숫자가 지금보다 훨씬 더 많았다.
이들은 민무늬토기 집단이었으며 당시, 대륙의 지나족들과 맞먹는 농경기술을 갖고 있었고,
연방국의 형태로, 평화롭게 공존하고 있었다.
하지만...
만주에서 살던 古조선인들, 한국어족 화자들이 전차와 궁기병을 이끌고 기습남침을 전개하였고
대학살극이 벌어지면서, 이 모든 비극이 시작된 것이다...
옛날처럼, 일본어족들끼리 모여 살았다면... 지금쯤 열도와 한반도는 하나의 공동체로 존재했을 것이다.
농경민족들의 사회가 그렇듯, 남녀가 보다 평등하고, 약자가 배려되고,
(4차원적인 사람이라도, 존중하고, 그들이 가진 기술을 발전시킴으로써 증가시킨) 잉여생산물로써 복지 또한 가능한,
좀 더 바르고, 깨끗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지 않았을까...?
일본처럼 기술자들, 전인들이 우대받는 사회가 됨으로써, 직업 또한 다양해지지 않았을까?
https://youtu.be/93HXbHWgG1Q
안타깝게도, 한국인들이 북쪽에서 이끌고 내려온 유목문화는
대부분의 남성들을 도태시켜 버렸고, 직업, 사회적 인식, 승자독식 등등, 모든 것을 획일화 시켰다...
조금이라도 튀는 짓을 하는 자는, 천박한 유목문화로 찍어 누르고, 도태시켜 버리고 마는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조선인들은 힘을 얻기 위해, 남들 위에 군림하기 위해, 유학을 공부하였었고, 붓쟁이가 되길 원했었으며,
현재, 판검사/의사 같은 직종을 선호하고 있는 듯하다.
승자독식, 유목민 근성으로부터 나오는 쥐떼근성은... 알아 줘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