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이나.. 이런 영화는 좀 약간 유럽애들 허세병이나.. 난해한거 좋아하는 기질 드러나서.. 왜 저게 받는건지 이해안되는것도 있었고.. 그나마 괜찮은게 아카데미였는데(영화 촬영이나 기술 혁신같은거 높게 보고) 아카데미가 50년대부터 2000년대 초중반까진 괜찮았는데.. 갑자기 PC충문화 스며들면서 이상하게 되버림
실라님의 댓글
실라
작성일
칸 원래 이상했는데 더 이상해졌어.. 봉준호 경쟁자에 쿠엔틴 타란티노도 있던데, 아카데미도 맛 간지 오래고.
역사매니아님의 댓글
실라님의 댓글
킴취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