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틴계 애들이 북유럽으로 이민와서

쓰레기 아무 곳에나 버리고, 금연장소에서 흡연하고 분리수거 개판으로 하고 밤에 소음공해로 이웃들 못 자게하고

현지인들이 항의하면 오히려 욕하고 막나감, 현지인들이 이룩한 질서와 평화를 파괴함.

일본인들이 선해서 조센징들 웃으면서 다가오면 경계하지 않고 신뢰하는 것처럼

북유럽인들도 선해서 이민자애들이 저렇게 다가오면 경계심 풀고 이것 저것 공유함.

뒤통수 맞아도 모든 센징들이 그런 것은 아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인류에겐 희망이 있다.

이런 성선설 바탕으로 계속 품으려는 것도 유사함. 계속 뒤통수 맞지만 일본이 한일 관계의 개선을 희망하고 한국의 합당한 행동을 바란다 같은 발언 하는 것처럼

어떻게 보면 답답하지만 선과 순수에 입각한 대응이라 뭐라 욕 할수 없는 것도 북유럽이랑 일본이랑 같음.

북유럽에서 반난민 세력이 무슬림 사원에 무슬림 비하 낙서하면 그 세력보다 더 큰 친난민 세력이 나서서 낙서를 지운다 함.

이것 보니 혐한시위에서 한국인들한테 미안하다고 울던 일본 여성 생각나더라.

레벨 자체가 다름.

과거에 한따까리 성격 했던 민족이었던 것도 유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