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PC충 여자의 비참한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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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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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SNS에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지 말자,
이슬람 옹호 글 같은 거 쓰던 노르웨이 여성은 자신의 친구들과 북아프리카의 이슬람 국가 모로코로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리고 자기 친구랑 나란히 살해당하는데 국내 기사에서는 아주 빙산의 일각만 나오지만
해외기사에 묘사된 것을 보면 매우 처참히 뒤짐.
링크 : https://www.dailymail.co.uk/news/article-6511367/Killers-two-Scandinavian-women-Morocco-sexually-motivated-three-arrested.html
3. 11일 오후 5시쯤 호텔 체크아웃을 하러옮. 짐을 챙기고 서로 농담을 할정도로 괜찮은 상황이었음. 체크아웃을 하는 사이에 호텔밖에서 남자 용의자 3명이 기다림. 다운타운에서 남자 3명이 피해자들을 접근해서 영어로 대화를 시도하고 산 구경 시켜주겠다고 한것으로 추정
4. 짐을 챙긴 피해자들은 아웃도어 옷으로 갈아입고 남자 3명과 같이 호텔을 떠남 (여기까지 호텔 직원 진술)
5. 행방불명. 하이킹을 하던 프랑스 커플의 신고로 시체수습 이후에. 17일날 용의자들 3명이 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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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슬림 3명이 북유럽 여성 2명한테 성관계를 요구
거절당하자 모욕이라 생각하고 한명은 캠프에서 한명은 끌고나와 칼로 산채로 목을 썰어서 죽여버림.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현재 해외에 1분 10초짜리 동영상이 유포되고 있는데
비명 지르고 가관이라 함.
기사마다 다른데 목 자르기전 강간 당했다는 기사도 있고 일절 언급 없는 기사도 있음.
발견당시 옷이 벗겨지고 팬티차림여었던 걸 보면 강간 당하고 목 잘려서 죽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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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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