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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아픔을 관광으로 활용하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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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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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산지석을 삼을만한 사례로는 경기도의 DMZ투어, 충남 보령의 머드축제 등이 손꼽혔다.

이들 상품의 경쟁력으로는 오로지 우리나라에서만 체험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꼽혔다.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우리나라의 DMZ는 지난해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방문하고자 했던 곳이다.





통일되면 내세울만한 유일한 관광상품이 사라지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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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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