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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일제시대에도 일본 좋아하는 놈, 일본 싫어하는 놈 절반 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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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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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뉘어져 있었다는거임 .
그 일본을 싫어하는 놈년들이 요점이 되는거야.
현재 한국적이고 센스러운걸 고집하는 놈들처럼
피터 자이한의 망상대로 다시 일본에게 나라가 먹혀도
흔쾌히 현실을 받아들이는 부류
길길이 미쳐 날뛰는 병센같은 놈년 부류 (여기서 짱깨에 붙는 놈이 또 나뉨 ww )
이렇게 극단적으로 나뉜다는 소리
지식인이든 가난한 평민이든
일제시대에는 친일파라는 것도 일본적인거 일본스러운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거나 훨씬 우월한것이라고 인지하고 분별할 줄 아는 사람.
한국적이고 센스러운것을 끝까지 고집하고 일본제국에 열등감을 품거나 공격적인 사람
이렇게 두 부류로 확연하게 나뉘었다는거임.
내가 한국적이고 센스러운게 요이다. 라고 늘 말하듯이
한국적이고 센스러운걸 부정하고 거부하는 한국인
한국적이고 센스러운걸 고집하고 억지부리는 한국인
이런걸 집중적으로 분석할 줄 알아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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