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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얼마전 EU와 유럽 빨갱이 3대장 영,프,독

EU 작성
작성일 2018.12.11 15:58

154 조회
11 댓글

내부에선 인권이니 평화니 온갖 감성팔이 개지랄 떨면서

악의 축이자 인권 탄압 국가 중 탑 달리는 이란을 얼마전까지만 해도 보호하려다가

생각보다 미국이 강경 유능하고 영프독 빨갱이들 지능이 후달리자 입싹닫고 조금씩 조

금씩 발뺴고 이란 제재 동참하는 중 WWWW

댓글 11개

킴취
작성일 2018.12.11 16:10

영국은 참 입장이 애매하네.. 유럽과 함께 움직이기도 그렇고...미국하고만 발 맞추기도 그렇고...그냥 영국 자체가 유럽에 심어놓은 미국 스파이 나라라는 이미지가...

EU
작성일 2018.12.11 16:19

미국도 결국은 유럽에서 낳은 국가인데 대륙 다르다고 조센징 마냥 편가르기 해서 사리분별도 못 하고 경쟁, 악의 축 만들어서 대립 하는 것도 이해 안감. 아무리 미국한테 주도권 뺏겼다지만 견제한닾시고 중국 제재, 남아공, 이란, 터키 압박 같은 정당성 있는 제재들을 반대하고 나서질 않나;;

ㅇㅇ
작성일 2018.12.11 16:41

글로벌리즘에 저항하는 이단아(트럼프)가 나타났으니까 사사건건 태클 거는거지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는게 아님. 그리고 영국은 미국이랑 적대의식이 깔려있는 나라임. 미국부터가 영국한테 하극상하고 독립한 나란데

ㅇㅇ
작성일 2018.12.11 16:43

적대의식이라기보다는 애증, 질투, 경쟁의식이랄까

ㅇㅇ
작성일 2018.12.11 16:48

이란딜로 이란에 돈 퍼다준 좆바마의 여자버전인 힐러리가 간발의 차로 지고 정반대 성향의 인간이 당선됐으니 얼마나 아니꼽겠냐

킴취
작성일 2018.12.11 16:55

영국은 근데 신기한게..2차대전끝나고 그 많은 식민지를 어떻게 포기할 수 있었던거냐? 일본제국이 패전하면서 만주국,조선반도,대만 날린거보다 훨씬 많이 날리지 않았냐? 식민지 포기하라는 미국의 요구가 있었고..처칠이 노발대발하며 절대 안된다고 했다던데...결국은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많이 내려놓게 되었지?

ㅇㅇ
작성일 2018.12.11 18:57

자잘한 섬들은 아직도 전세계 곳곳에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