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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꼬는 거 절대 아니고..난 차라리 한국인이 이런 정서를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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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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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직하고 있었다면....좋지 않았을까 한다...
적어도 때로는 장점이 될수도 있는 성질을 한가지라도 가질 수 있었던 기회라고 해야하나...?
현재 한국인은 정말로 장점이 하나도 없어....정말 아무리 찾아봐도..장점이 하나없어...
근데 그런 조선인에게도 .. 장점이 될 수도 있었던 성질을 ..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던 시절이 이 때가 아닌가 싶다.
괜히 도시시민인 척 . 선진시민인척, 깔끔한 척... 그런 것들이 선진국에서 유입돼서...
그나마 한가지 괜찮은 성질도 갖다버려버렸어..
어짜피 센징들이 진짜 도시시민, 선진시민의 성질을 가질 수도 없고...그냥 자신을 고통스럽게 하는 코스프레 강요일 뿐이지..
자신에게 맞지 않는 옷이라고....
모든걸 열화시키기 때문에.....그것도 한국으로 와서 변행돼서.... 인간들이 더 차가워지고 이기주의적이고...
사실 조선인 사이에서는 별 것도 아니였던 일들에...더 눈을 붉히게 되었고...갈등이 더 심하게 되었지...
차라리 짤처럼....저런 사회가 유지되었다면...
여러모로 지금처럼 더욱 차갑고 각박한 사회는 되지 않았을거라 본다...........
조선인이 가질 수 있는 유일한....사회 윤활유 같은 기능이였는데.....
그걸 없애버리니....
한국인은 선진시민이나 도시시민 같은 명품옷을 던져버리고...
난닝구로 돌아와야 한다.. 바로 그 시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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