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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란드사가 라는 만화를 보고 느끼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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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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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평화쟁이 새끼들의 망상질은 정말 상상을 초월하나보다 싶다.

바이킹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정착하던 역사를 그리는 만화인데, 반전주의가 만화의 주제이긴 해도 최신화들을 보면 아주 가관이다.

무기 없이도 원주민들과 평화적인 공존이 가능하다고 하질 않나, 원주민의 습격에 대비해서 벽을 쌓는 사람들 보고 그 벽이 원주민들을 자극해서 분쟁을 야기할 거라고 하질 않나, 거기에 철지난 서양 제국주의 씹새끼론에, 남자들은 싸움 밖에 모르는 바보에 여자들이 이성적으로 사고할 줄 안다는 특유의 페미니즘 논리까지.

역사 왜곡은 둘째 치고 일본에 저런 망상을 하는 새끼들이 적지 않다고 생각하니 어질어질하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 중에 바이킹스 라는 드라마가 있는데, 거기에 바이킹 전사로 깜둥이 여자 배우를 캐스팅 해서 큰 논란이 된 적이 있다.

근데 pc의 폐해로 말할 거 같으면, 그 넷플릭스 드라마나 빈란드사가나 무슨 차이가 있을까 싶다.

pc라는 게 꼭 못생긴 유색인종을 보여주는 것만 pc인가? 그릇된 사상을 작품에 투영시키고 그걸 시청자들에 강요하여 가스라이팅 하는 게 pc지.

그런 맥락에서 보면, 아직까지도 평화 헌법을 개정하지 못 하고 특아 새끼들과 평화적인 공존이 가능할 거라고 망상질하는, 일본도 pc의 영향이 심각한 나라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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