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교모임 한다고 동양인 모이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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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하게 지내자고 모였는데도 기괴하게 오히려 속 안들어내고 눈치 보면서 입에 발린 소리나 하며 억지로 웃으며 관계를 유지한다.
길면 몇일 빠르면 하루만에 거기서 동양식 서열구분 문화로 서열낮은놈 중간놈 높은놈 피라미드를 동양식 눈치로 보이지 않게 정한다.
대장같은놈이 정해지면 사교모임인데도 그놈을 추앙하고 아부하는 모임으로 변질되 그놈 위주의 친목질이 된다.
사교모임조차도 인간의 자연스러운 감정교류 커뮤니티가 아닌 출세나 정보(애엄마들은 애들 입시, 애들 때려잡으며 공부시키는법, 한남새기들은 해외 성매매 노하우..)
같은게 공유된다.
자연스러움이 없다. 다들 웃고있고 농을 던지지만 감정을 숨기고 있으며 날세워가며 손익따져가며 계산적으로 말하고있는거 티남
동양인들이 서양식 파티문화, 축제문화, 화려한 무도회 같은게 발달안된 이유가 이해되는..
뭔가 쭈볏쭈볏.. 눈치보면서 마음에도 없는 소리하는.. 특유의 그런 기질이 있음
이게 극대화되면서 더 저열해지고 악해진게 센징새끼들 사회고..
모임도 서양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 자연스럽게 서로 인사하고 웃어가며 즐기는데
동양은 이럴거면 모임을 왜하는지 의문일정도로 서로 감정을 숨겨가며 오히려 날세워가며 불편함과 긴장감이 흐르기 짝이 없다.
물론 다 같은 동양인들이 저렇다고 일반화 해서는 안되겠고.. 그런데 서양에 비해 댖체적으로..
테니스모임이 잇으면 서양인은 테니스하며 서로 웃고 실력 칭찬해주며 육체적 활동을 함께 하면서 즐긴다면
동양인은 테니스 치면서도 저놈 나보다 못하네.. 속좀 끓겠지?> 킥킥 이러거나 아 저놈이 쌘놈이네 같이 테니스 하자해서 잘보여야겠다.. 이런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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