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단체 주행동대원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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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영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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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진짜 잘먹히는 사기방법을 생각해낸 윤씨가 사기단체 만들고
갈보짓의 말년을 비참하게 보내던 이씨를 끌여들여서 아바타를 삼고 연봉1억의 고수익을 안겨주웠다.
30년간 사기질로 잘처먹고 앞으로도 잘처먹을 예정이였는데...
사기단체두목 윤씨가 국회의원이 되고 자기는 연봉1억인데 윤씨는 수백억을 처먹는게 배가 아파진 이씨는 은인인 윤씨를 고발하는데..
그동안의 사기질로 돈번것을 고발 한게 아니라 자신을 아바타로 내새우면서 돈은 윤씨가 훨씬 더먹었다는 고발..
난 윤씨던지 이씨던지 믹서기로 갈아버리고 싶은 맘이지만
갈보에서 대통령에게도 절받는 성녀로 극적인 신분상승을 시켜준 은인을 어떻게 고발을 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윤씨가 만든 사기단체는 이씨에게 더많은 돈을 주고 윤씨는 축출된후 다른 놈이 사기단체 두목노릇하는것으로 지극히 조센적 결말이 날것같다.
사기단체가 망하는게 아니라 사기단체는 건제하고 사기꾼끼리의 돈분배가 바꼈을뿐 아무것도 바뀐게 없는데...
평소 사기단체를 비난하던 우센징들도 누구하나 이걸 지적하지 않고 성녀 이씨를 두둔한다.
이사건은 발단 전개 결말 모든것이 조센징의 추악하고 역겨운면을 하일라이트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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