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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반댓말은 무관심이라는게 뭔 말인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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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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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끝도 없이 증오하고 혐오하다보면 결국엔 그놈이 뭘하든 신경을 쓰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체념한다는 느낌?


나도 처음엔 센징들을 혐오스러워 하다가 어느 순간 센징들이 뭘하든 대통령이 누가 되든 신경을 안쓰게 됐다.


뉴스도 일본, 미국쪽 소식만 가끔 들여다보고 센국 소식은 어느새 쳐다도 보지 않게 됨.


물론 유튭같은 곳에서 센징 댓글을 보게 되면 혐오 감정이 생기긴 한데.. 이건 대충 바퀴벌레를 보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하수구에서 지들끼리 뭘하든 관심도 없고 신경 안쓰이는데


밖으로 나와 기어다니면 더럽고 거슬리는 그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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