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년대.. 

남자가 대놓고 여자 좀 비하하고 뭐라해도 그냥 여자가 그럴려니 하면서 수긍하던 시대

좀 심할경우 대놓고 첩질 해도 그냥 남자가 그렇지 뭐 하면서 여자가 눈감기도 했음 

아재들 술자리에 아가씨 불러서 즐기는거 그냥 기본으로 생각되던 시절  

사실 90년대 까지만 해도.. 남자가 하늘처럼 군림하며.. 부인 기 잡고 좀 맘에 안들면 호되게 혼내고 이런집안 많았음

7080년대 보면 그냥 여자는 수줍게 있다가.. 남자가 맘에 들면 대시해서.. 여자는 그냥 수긍하며 남자 믿고 따라가는...

걍 만화에서 묘사되는 비현실적인것처럼.. 어이 아가씨 좀 놀아봅시다 이렇게 깐죽대도.. 여자가 왜이러세요~ 이러던 www

지금 조센 남혐 여혐 풍경보면 상상도 못할정도로 한남들의 전성시대였지 

그때도 모자란놈은 연애든 결혼이든 못하기야 했겠지만 

뭐.. 성매매 단속은 안해서. .그런놈도.. 성은 즐기던 시절이기도 했지 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