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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젊은 한국여자가 페미에 더 잘 빠지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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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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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한국여자가 좆같은 점도 있지만...



자기네 엄마가 아빠한테 무시당하고 쿠사리 먹고 ...


명절때 엄마 존나 일하고 아빠는 너질러 자빠져있고...



그런 모습 보면서 큰 여자들도 많아서....그런 엄마의 억하심정이랄지...


바보같이 참고 사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엄마가 불쌍함과 동시에


남성에 대한 분노가 마음 깊은 곳에 자신도 모르게 자라난 딸들도 많았을거야. 차마 아빠에게 크게 대들지는 못하고..




이런 한국의 사회적 토양도 ... 큰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봄.


엄마의 한을....자신이 이어받았달까....




엄만 왜 바보같이 참고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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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ㅇ 그런 영향도 있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건 가끔씩 ebs같은데서 나오는 50대 여자들 얘기고 20~30대 여자들은 한국 남자들의 먹버가 가장 클거라 생각함.. 이런종류의 상처가 은근히 사람을 경직시키고 과거에 가둬놓는데 그걸 인위적으로 극복하면서 괴물이 되는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0대는 몰라도 지금의 30대~40대 한녀들은 90년대에 저런 가정과 환경에서 자라고 보아온 애들이 우글우글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초에 그런 조선시대에서 약간 벗어난 그런 좆같은 환경에서 조선애비가 조선애.미를 두들겨 패거나 밥상 엎거나 돈도 제대로 못벌어 오는 주제에 지극히 가정부같은 모습으로만 만들고 '야 밥 언제해' 이딴식으로 부려먹으면 그러한 환경에서 자란 여자아이들은 당연히 비뚤어질 수 밖에..<-- 80~90년대 한국의 가정집이 대부분 이랬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2000년대에도 마찬가지. 좀 변하기 시작한게 80년대생 애들이 슬슬 혼기가 될 연령 정도 부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물론 변했다는 건 지금처럼 병신이 되었다. 그 말 w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1년에 몇번 있지도 않은 명절에 가사일좀 한다고 징징대는것도 지극히 조선스럽긴 하지. 차라리 한남의 소추스러움만 가지고 징징대면 몰라... 그거 한두번 고생좀 한다고 w 남자 일용직 같은 경우는 거의 매일이 명절급 노동인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마 그거 고작 인터넷 게시글이나 드라마보고 심어진 피해의식인것 같음... 한국인의 신념은 그 근원을 찾아보면 저렴한곳에 있기 때문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살림을 남편 집에서 하는데 정작 남편은 퍼질러만 있고 외부인인 자기랑 여자들만 하니까 좆같은건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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