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천성이나 성향때문에 인상의 차이가 생기는것도 있지만... 한국에서 위 짤처럼 마음 풀고 편하게 표정지으면 만만하게 보여서 착취당하는 결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절대 저런 인상이 환경상 나올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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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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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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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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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적으로 한국식 방비를 전혀 하지 않은채 정서적으로 이완되어있고 편하게 자신을 드러내보이는 사람은... 한국에서 약간 모자란 취급을 받음.. 한국인들은 쉽게 웃고 쉽게 자신을 드러내보이는 사람을 보면 침투할만하다고 판단하고는 자존감이든, 성적이든, 서열상이든 뭐든간에 자신을 위해 소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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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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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먹이감이 되어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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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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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또 어떤지 모르겠다만..양국 길고양이들만 봐도 한국은 사람보면 놀래서 도망가고 일본은 안그랬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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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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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그렇지..이건 아무리 세월이 가도 변할 수 없음. 조선인 자체가 조선에서 살기 각박한데...동물이라고 다를리가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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