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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한국인들 왕따에 대해서 동정심 없다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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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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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이런 마인드임.
만약 저 오히라 미쓰요같은 사례가 한국에서 벌어졌으면 미친년 취급했을껄?
일본의 사례이니까 막 더 동정해주는거임 (동정뒤에는 일본을 까야한다는 심리가 더 큼) 일본은 악마국가여야하고 일본에게 피해받은 사람들은 우리가 지지해줘서
일본을 더 악마로 표현해야하기 때문이지.
오히라 미쓰요 읽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자기가 왜 왕따를 당했냐는 이유는 안써있음.
그리고 놀라울 정도로 어느 집단을 가더라도 무조건 왕따를 당함.
보통 아무 이유없이 억울한 왕따를 당한 케이스라면 전학을 가던가 다른 집단으로 이동하면 잘 어울리게 마련이거든??
근데 오히라 미쓰요의 경우는 학교에서 벗어나 어느집단을 가더라도 왕따신세를 못벗어남 심지어 길에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초면에 이상한 취급받고;;
무슨행동을 했길래 병원에서 처음보는 간호사한테도 밉보이고
이쯤되면 오히라 미쓰요가 정상인가에 대해서도 생각해 봐야함. 무슨 그 수많이 접했던 사람들이 다 짜고친것도 아니고 왜 하나같이 다 ㅄ취급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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