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무슨말만 하면 애국과 민족주의를 강조하며 항상 하는말이 사회와 국가에 불만을 가지지말라며 국가에 무한충성을 요구한다. 국가에 태어났으니 모든걸 감수하고 인내하고 애국페이 하면서 살라고 꼰대질 하는게 맞는거냐? 개인이 무한충성하라는 것은 지나치게 전체주의적이고 권위적이고 수직적인거지 한국인 특유의 군중심리와 내로남불 정신승리 이런게 싫어서 싫다고 하는데 한국인은 다수주의에 편승해서 집단화될수록 우민이 되는 경우는 많다.     반일운동으로 집단화 되었던 경우도 민족주의를 내세우면서 항상 자기들도 이상한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반론하기보다 덮기 바쁘다. 한국에서 태어났으면 애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야한다? 지금시대에는 너무 낡은 구호로 보인다. 한국을 비판하면 진정한 애국이나 양심적인 사람이라는 그런말도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실제로 애국심이 없으니까
사회가 이상하다면 자연스럽게 불만을 표출하고 사회주류와 다른 견해를 보이는것은 당연한것인데 한국인들은 이상하게도 그런 사람을 다수에 반대하는 이유로 매장시키고 전형적인 다수의 집단우민화를 여전히 고치지 못했다. 헬조선이라고 할만큼 부당하다고 여길만한 상황에도 아직도 사회에 불만을 가지지말라는 소리는 아무리 좆같아도 참고살라고 하는 그냥 억지국뽕으로 밖에 안보인다 오히려 한국에 불만없이 살길 바라는게 이상한것이다.
사회에 어떤 불만도 의문도 죄악시하며 국뽕으로 정신승리하는것이 한국인 본연의 노예근성이다. 정말 이상한게 한국인들은 진실을 말하는 내부고발자를 힙스터라고 하면서 스스로 매트릭스를 긍정하는데 있다. 아무리 이상한 것도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며 집단화의 위험성을 전혀 알지못하고 있으며 알아도 오히려 감싸는것을 애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