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사회적 시선에 예민한 국뽕이 정신병이다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87 조회
본문
한국 사회가 부조리하면 거부하고 반대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순응 타령 하면서 기계처럼 국뽕을 강요받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냐? 내가 부당하고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면 그것에 반대할수있는거다 사회적 시선에 대중들의 인정을 받아야 할 이유는 또 뭐냐? 인간은 결국 누군가와 경쟁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모두가 감성적으로 살지는 않는다.
내가 자유의지로 고찰하지 못하고 집단 다수에 의지하는 인간은 사기와 선동에 속을 가능성도 크다. 자기 할말도 못하고 대중여론에 민감한 한국인들이야말로 자유가 뭔지 모르는 놈들이지 이러한 문제도 한국의 부조리를 덮고 오히려 내부고발자를 찌질이로 낙인 찍고 멍석말이 하는 한국적인 문화임
상대를 자신의 생각대로 통제하려는 전체주의 행태인데 한국인은 사고방식이 굉장히 뒤틀려 있다. 한국의 이러한 배타적 습성으로 싫은 것은 왜 모를까? 애국심이나 민족주의는 강제로 주입될 사안이 아니다 사회적 질서나 권위에 호소할수록 스스로 노예인것을 자랑하는것 말고는 안되는데 한국인들은 족쇄를 차는 것을 명예 훈장으로 여긴다
개인은 배제하고 민족 대중같은 집단에게 의탁하고 민중다수만이 정의라고 착각하는것은 합리성이 결여된 무지한 소리다 한국 사회에서 반일이 악용되고 있는것은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고 계속 그것을 애국심이라고 정당화 한다면 싫어할수도 있는건데 왜 반감 자체를 하지말라고 하냐?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