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 안정적이고 평화로운걸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1920년 대 ~ 1960년 대 이 시기는 지옥인 듯 전세계적으로

특히 공장 노동자들

경제성장과 기술발전의 허상에서 벗어나야한다고봄. 이 체제는 장기연속성이 보장되지 못하기에 사회가 불안정해질수밖에없음. 지구온난화가 그 예시임.. 그리고 적응 못한다고 본다. 왜냐하면 수렵채집시대와 인간은 단 하나도 달라지지않았거든. 현대인들이 이전시대에는 없었던 기묘한 정신질환을 가지고 사는 이유가 전부 그것떄문임. 게다가 저 시대에 나고 자라서 사회화된 사람들은 지금 시대와도 바텀게이단같은 병신문화는 절대 안빨거라고 확신한다. 물론 주변의 영향을 받으면 근묵자흑이라고 오염될지도 모르지만

(139.162) // 오 좋은 말씀 . 나도 그런 의미로 댓글 써 지른 거 ㅎㅎ

그런거 감안해서 생각해보면 인간이란 짐승은 정말 빨리 적응을 하긴 하는군 . 아무리 고대에서 현대로 온 사람이라도 융통성만 있다면 3년만에 현대에 적응할 수도 있는게 인간이란 생물인 듯.

뭐, 이것도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겠지만

저 사진의 아낙네들도 현대에 타임머신 타고 와서 뭔가 필에 받으면 방탄소년단을 빠는 부류, 쟈니즈를 빠는 부류로 나눠지겠지 w w w w

의외로 저메이지 시대 19세기 후반경 살던사람들이 전후에도 많이 살아있었다더라 저 사진속에 나오는 사람들도 장수했으면 충분히 그랬을수도있었다는건데.. 인류의 타락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했을지

지금같은 SNS 유튜브 시대 바로 전과 지금조차도 많이 다른데 ..저 시절하고는 차이가 클 듯... 2000년대하고 비교만 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