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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질에 이웃 똥씹은표정이 은근 큰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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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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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 눈 마주 치면 미소 짓고 가볍게 인사하고
적극적인 애들은 말도 걸고 이러면 덩달아 기분 좋아져서 스트레스 사라지고 들뜨는 느낌인데
센징 새끼들 여자는 똥씹은 표정에 땅 보고 걷거나 남자들은 눈 마주치면 기싸움에 어깨 안비키는 놈들..
딱히 해코지 안해도 센징들 겪는 것 만으로도
기분 나빠지고 나도 덩달아 표정 굳어지고 피곤해진다.
탈조센 해서 정착기라 조선 거주 시절보다도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보면
피곤하다고는 하는데 뭔가 심적으로 안정적이고 행복해 보인다.
특히 친절한 현지인들을 자주 언급하고
씹센징이니 개센징이니 증오에 가득한 사람들도 점점 그 나라 자연이나 노을 얘기하거나 고양이 같은 동물 얘기하는 등 사람 자체가 온화하게 변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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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취워리어님의 댓글
실라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