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지털 플라자 에서 사기 당한 썰. 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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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노루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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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인가 2010년인가 이 즈음에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서 MP3플레이어 살 때,
내가 케이스 사겟다고 말 안햇는데,
거기서 케이스 끼워팔기 함.
케이스 산다는 말 안햇는데,
세일즈 직원이 갑자기 멋대로 케이스 들고선
"이건 따로긴 한데, 에이."
이런식으로 말하며 멋대로 추가해버림.
고객한테 돈 따로 내는건데 살거냐 의사확인도 안하고
저런식으로 한단건, 100% 확연하게,
그냥 공짜로 넣어주겟다는 의미가 되는 언동임.
근데 나중에 인터넷에서 가격 확인 해 보니,
케이스 가격은 따로 추가된 가격의 돈 청구 했음.
저거 끼워팔기 사기치려고 영수증 줄 때
제품명 따로 써있고 해당가격 써있는 영수증이 아닌.
그냥 통짜로 합한 가격만 써있는 영수증으로 준거였음.
용산에 컴사러 갓을때
대기업 완제품 컴 파는 새끼가
게임하려면 대기업컴 사야된다 이 지랄.
실상은 조립컴이어도 아무 상관없는데
팔아먹으려고 구라친거임.
즉, 이것도 사기.
한국에서 뭐 사거나 하려 할 때
여기저기 죄다 속이고 속이려 듬?
난 이런거 사기친 곳 찾아가서 야구방망이로
진열장들 물건들 마구 부수고
사기 친 인간 구타하고
이런거 정당행위 인정해야 한다 본다.
ㅇㅇ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