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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여학생들 존나 황당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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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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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치마 입는 심리적 동인은 남들에게 시각적으로 어필해서 매력 느끼게 하려는, 자기 가치를 올리려는 목적에 의한것인데


어떤 대상은 안보기를 원하고 어떤 대상에게만 보여지기를 바람


공공의 영역에서 자신을 기준으로 자신 뜻대로 사물과 상황이 통제되기를 바라는거임


어떤 대상에게는 도덕을 이유로 힐난해서 공공의 영역속에서도 자기때문에 상대방의 자유를 제한시켜놓고(특정 패턴을 강요해놓고)


동시에 어떤 대상은 은연중에 자신을 봐주기를 바라지만... 왜 입냐고 물으면 명확히 대답 안함


또 원하는 대상이더라도 노골적으로 보는건 싫지만 자신이 반쯤은 방비하는 과정중에 알듯말듯 보고, 그로인해 상대방의 태도속에서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것을 확인받으면 좋아함


대놓고 천박한 행태는 싫지만 그런 방법은 취하고 싶으니까 손 안대고 코푸는 모순된 방식으로 스스로를 속이는것임


짧은 치마를 왜입는지 물어봤을때 사실대로 말하면 천박한 심리적 동인이 드러나니까 자기 가치가 하락할것 같으니 무의식적으로 회피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한다고 변명함과 동시에 자신이 원하는 몇몇 대상들만 봐주기를 바라는 모순의 총집합인거임


존나 자기중심적이고 유아적인것같지 않음?


물론 다른 나라 여자들도 이렇겠지만 한국 나이어린 여학생들은 이런 경향이 엄청 심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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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성이란 존재가 논리사고로 돌아가는 유기체가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뭔가 이득을 얻기 위해 공공의 영역에서 벗고 나오는것을 행위를 택했으면... 그 영역내에서 똑같이 자유를 가진 사람들에 의한 부수적으로 이루어지는 일들에 대해서도 승인을 했다는 뜻인데... 사고가 입체적이지 못하고 평면적이라 그걸 이해 못하는것 같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금 페미니즘, 탈코르셋 같은 것도 외부에서 모종의 목적으로 주입한 거지, 자기들이 들고 일어나고 그런게 아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줫나 이기적임 공존의 공도 모르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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